코로나 시대에 방콕, 파타야 여행을 가는 crazy한 아빠의 스토리

안녕하세요 주전뷰리뷰어입니다.
오늘 22년 7월 31일부터
8월 8일까지 방콕으로
휴가를 갑니다.
개인적으로 국내 여행
갈 바에는 해외여행을
가자는 주의이기도 하고
네 가족의 방콕 항공권 가격이
제주도의 항공권+렌트비와
맞먹어버리니 그럼 이참에
미친척하고 한번
가보자고 질러버렸습니다.
실제로 방콕 여행 일정대로 제주도
항공권과 렌트비를 조회해보니
물론 완전 최저가를 찾으려면
더 낮은 가격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
약 160만 원 정도가 나오네요.

재주도 렌투카 ㅎㄷㄷ

제주도 항공권 ㅎㄷㄷ

비록 위탁수하물 없이 가지만
제가 끊은 방콕 항공권 가격이
125만 원입니다.
물론 숙소까지 포함해 버리면
말 다했죠...
그래서 저는 돈이 없어서
해외로 나가고자 합니다.
사실 스낵에 관련된 리뷰를 하는 게
제일 제가 재밌게 할 수 있지만
방콕에서의 여행정보를 이 시기에
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공유하면
좋을 거 같기도 하고
많은 비용, 리스크를 감수하고
가는건데 기록을 안남기면
아까울 거 같아서 다녀와서
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다음주까지 스낵 포스팅은 미리
예약 걸어놨고 방콕에서도
간간히 모바일로
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.
안뇽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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